자연 친화적인 친환경 빌딩
IFC 서울은 미국 건물 환경위원회의 인증제인 LEED (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 에너지 및 환경 디자인 우수) 뿐만 아니라 한국의 녹색빌딩심의회의 황금증서를 받았습니다.
우수 및 오수 재활용, 야간 전기 사용, 단열유리와 공기정화시스템을 통하여 에너지를 절약하며 자연까지 생각하는 친환경 빌딩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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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물 저수 활용 시설
- 건물 지붕면을 따라 유입되는 빗물을 모아 여과처리한 후 관개에 이용하는 워터캡처(Water Capture)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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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열 에너지 활용시스템
- 호텔 지붕면에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해 건물의 온수 공급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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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공기 정화 시스템
- 내부 공기 정화 시스템(Air Purification System) 도입으로 분진의 95%까지 자동 정화해 입주사의 쾌적한 비즈니스 환경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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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시스템
- IFC 서울의 보안 시스템은 24시간 운영되며, 각각의 출입문 마다 스피드 게이트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지하 4층 화물 전용 주차장에는 수화물 검사가 가능한 X-Ray 장비가 설치되어, 의심스러운 물건이나 확인을 필요로 하는 물품의 검수가 가능합니다.
IFC 서울의 첫인상, 생활의 쾌적함이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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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서울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빌딩입구와 로비는 자연채광을 최대한 살려내 편안함과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웅장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최신 기술 설비를 갖추고 있는 국내 최고수준의 프라임 빌딩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실질적이고 융통적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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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평면 구조
- 입주사의 비즈니스 환경에 따라 레이아웃 변경이 용이하여 입주사의 편의에 의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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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한 하중설계
- 바닥 슬라브의 평균 허용하중은 m2당 350kg이며, 일부 공간은 m2당 60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 밀집하중영역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입주자의 마음까지 배려한 인테리어, 최고급 업무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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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적함을 주는 3m 높이 천장
- 서울에서 가장 높은 3m 높이의 천장설계로 쾌적하고 넓은 실내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창가는 3.6m의 높이로 최상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OA플로어를 제외한 천장 높이가 최대한 확보되어 사무실이 더욱 넓어 보입니다.
- 150mm 높이 OA Floor
- 층간마다 150mm 높이의 OA플로어가 제공되어 입주자 별로 각종 전선과 케이블 관리 등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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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유리 구조로 최고의 전망 제공
- 각각의 오피스 빌딩은 3.6m 가시창을 통하여 한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고의 경관을 제공합니다. 통유리 구조로 자연 채광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저방사 단열유리를 사용해 냉ㆍ난방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스템으로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