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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몰에서 산타와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
(2013년 12월 9일 서울) 여의도 최초의 인터내셔널 쇼핑몰인 IFC 몰(www.ifcmallseoul.com)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과 ‘위시트리’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한 달간, IFC몰 산타마을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IFC 몰을 찾는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우선, ‘눈 내리는 IFC 몰 산타마을’에 가면 동화 속 산타마을에 실제로 와 있는 것처럼 눈 덮인 고목나무 숲길과 사슴이 끄는 썰매를 볼 수 있다. 매 주말 오후 1시부터 7시 사이 산타마을에서는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연말에 주말을 맞아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눈 내리는 IFC 몰 산타마을’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게, 매일 정시가 되면 하늘에서 인공 눈이 내리는 ‘화이트타임’이 진행된다. ‘눈 내리는 IFC 몰 산타마을’ 은 IFC 몰 L3층 노스아트리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12월 말까지 소원을 비는 ‘IFC 몰 위시 트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새해 소망 혹은 한 해를 보내며 친구, 연인,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카드에 적어 소망트리(Wish tree), 러브트리 (Love tree), 감사트리 (Thanks tree) 3 개의 위시 트리 중 한 곳에 걸면 된다. 키가 작은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사다리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소원을 적는 체험을 통해 동심의 세계를 추억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과 25일에는 산타클로스 친구들 모두 모여라! IFC몰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산타와 루돌프, 동물 친구들의 캐롤에 맞춘 깜찍한 댄스파티와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IFC 몰에서는 ‘드레스’를 컨셉으로 한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장식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24벌의 대형 드레스를 쌓아 올려 만든 ‘드레스 트리’는 물론 곳곳에 설치된 드레스 모양의 샹들리에와 조명이 만나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자 실감나는 산타마을과 특별한 장식을 준비했다” 며 “직접 체험하고 만져볼 수 있는 색다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앞으로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쇼핑몰로 기억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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