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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여의도 IFC 몰에서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2014-06-23

    여의도 IFC 몰에서 미리 만나는 11월의 크리스마스!
    여의도 IFC 몰, 패션 명소다운 이색적 '드레스 트리' 선보여
     

    (2013년 11월 21일 서울) 여의도 최초의 인터내셔널 쇼핑몰인 IFC 몰 (www.ifcmallseoul.com)은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렌디한 패션 명소라는 IFC 몰 특성에 맞춰 초대형 드레스 트리는 물론, 눈 내리는 산타마을, 소원을 비는 위시트리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패션 명소다운, 이색적인 초대형 '드레스 트리'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우선, IFC 몰은 패셔니스타들이 찾는 패션 명소라는 명성에 걸맞게 매우 이색적인 트리를 선보인다. 바로 IFC 몰만의 '드레스 트리'가 그 것. IFC 몰은 여자들이 꿈꾸는 ‘드레스’를 테마로 24벌의 대형 드레스를 쌓아 올려 만든 ‘드레스 트리’는 물론, ‘드레스 샹들리에’, 몰 곳곳에 특색 있는 디자인 장식을 통해 트렌디하고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보인다.

    # '눈 내리는 산타마을'에서 하얀 눈을 맞고, 위시트리에 소원도 비세요!
    ‘눈 내리는 IFC 몰 산타마을’은 마치, 실제로 동화 속 산타마을에 와 있는 듯한 하얀 눈 숲속마을, 사슴이 끄는 산타 썰매, 고목나무 숲길 등을 통해, 방문 고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매일 정시에 하늘에서 인공 눈이 내리는 ‘화이트타임’을 통해, 방문객들은 눈을 맞으며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미리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소원을 비는 ‘IFC 몰 위시 트리’ 이벤트도 진행된다. 새해 소망 혹은 한 해를 보내며 친구, 연인,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사랑과 감사의 메시지를 카드에 적어 소망트리(Wish tree), 러브트리 (Love tree), 감사트리 (Thanks tree) 3 개의 위시 트리 중 한 곳에 걸면 된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최근 유통가 추세에 맞춰 11월 초부터 진행되는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몰 특성에 맞춘 특색 있고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데 주안점을 둔 이번 이벤트를 통해 IFC 몰은 방문객에게 쇼핑과 함께 이색 경험과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IFC 몰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여의도 IFC 몰은 세계적인 패션 축제인 서울 패션위크가 개최된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