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 몰, 바쁜 직장인 위한 추석 선물전으로 북적
(2013년 9월 9일 서울) 여의도 최초의 인터내셔널 쇼핑몰인 IFC 몰(www.ifcmallseoul.com)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9월 9일(월)부터 22일(일)까지 추석맞이 사은행사 및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추석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먼저, 9월 9일부터 22일까지는 가을 패션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20만원 이상 패션 상품 구매고객에게는 IFC 몰 기프트 카드 1만원 권을 선물로 제공해, 추석기간 몸도 마음도 풍성해지는 한가위 패션 선물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IFC 몰에서는 CJ 올리브마켓, 현대백화점과 함께 정육, 와인,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출장판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추석선물 제안전은 바쁜 직장인들의 니즈를 반영해 한 자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도 있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예약 및 할인 판매를 통해 직장인들이 가까이에서 고품격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설에도 출장판매를 통해 이미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는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때도 IFC 몰과 함께 9월 2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 지하철 연결통로에 위치한 이벤트홀에서 ‘추석 선물세트 제안전’을 연다. 상품으로는 ▲한우세트 75,000원에서 430,000원까지 ▲과일세트 75,000원부터 180,000원까지 ▲굴비세트 200,000원부터 500,000원까지 ▲그 밖에, 전복, 견과, 곶감, 한과 등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상품이 준비되었다. 혜택도 다양하다.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전국 무료배송이 가능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시 5%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올리브마켓과도 함께 9월 6일부터 17일까지 L2층 이벤트 부스에서 ‘2013 올리브마켓 CJ추석 선물세트 제안전’을 진행한다. 특히, 스팸, 백설유, 김 등 가공식품세트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판매 한다. 상품으로는 ▲가공식품세트 10,900원에서 79,700원까지 ▲건강식품세트 25,500원에서 170,000원까지 ▲김세트 9,900원에서 32,800원까지 ▲그 밖에도, 한우 및 와인세트 등을 예약,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마켓 CJ 선물세트 구매고객에게는 영화 ‘스파이’ 1인 무료 관람권을 비롯해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검은깨 참기름 2호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9월 9일부터 22일까지 IFC 몰 홈페이지에서는 ‘오페라 파르지팔 초대권’을 내건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된 고객 5명에게는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하는 오페라 파르지팔 티켓을 각각 2매씩 증정한다.
IFC몰은 추석 연휴 기간 내내 오픈한다. 단, 추석 당일만 2시에 영업을 시작하며, 식당가는 1시부터, CGV와 영풍문고 등 일부 매장은 정상영업 (AM10:00~PM10:00)한다.
AIG 코리안 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IFC 몰은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 상권에 맞게 편리하게 추석 선물을 준비할 수 있도록 유통업체와 코마케팅(Co-marketing)을 전개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IFC 몰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한가위 선물은 물론 가을패션까지 준비할 수 있는 쇼핑 편의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IFC 몰 추석맞이 선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FC 몰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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